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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d poet society 중 "Don't forget this"

김중훈 2017. 6. 10. 18:10

https://youtu.be/oyEPlQhLWFk

 

만약 상투어로 말하는 것이 문제라면 그것은 틀에 박힌 표현들이 포착하거나 알려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비, 달, 햇빛, 감정이 세계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. 프루스트의 소설에는 틀에 박히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하다.

 

<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> 중. 감정을 표현하는 법 p135.